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릴 딕슨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=== [[파일:images (12).jpg]] 애틀랜타 근방의 캠프에서 첫 등장.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 온갖 공을 들였지만 재수없게 사슴이 워커에게 잡아먹히자 온갖 욕을 쏟아부으며 워커를 처리한다.[* 위험하니깐 먹어선 안된다고 릭이 설득하자 "잘 익히면 괜찮을거야" 라며 아까워했다. 다만 시즌5에서 종착역그룹이 감염된 밥의 다리를 잘라 익혀먹고도 멀쩡했으며 시즌 7에서 돼지가 워커를 산채로 뜯어먹게 해서 살찌게 만든걸 보면 잘 익혀서 먹었으면 괜찮았을 것이다. 몰론 이때는 모두가 감염된걸 몰랐으니 괜한 모험을 삼가는게 좋은 행동이였다.] 형인 멀 딕슨이 일행과 함께 물자 조달을 위해 애틀랜타 시내에 나가 난동을 부리다가 백화점 건물 옥상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고립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서 릭을 죽일 기세로 덤비지만 셰인과 릭에게 제압당하고, 겨우겨우 마음을 진정시킨 후 릭, 글렌, 티독과 함께 형을 구하러 간다. 하지만 멀은 이미 수갑이 채워져 있던 손목을 자른 뒤 어딘가로 사라진 후였으며 잘린 손목을 본 대릴은 또다시 이성을 잃고 티독에게 석궁을 겨누지만[* 당시 티독이 멀을 풀어주려 했지만 수갑 열쇠를 하수구에 떨어뜨렸고, 자신도 급히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멀을 두고 갔다.], 다시 한 번 릭에게 제압당한다. 충분한 무기도 없이 애틀랜타 거리를 돌아다니기는 무리라고 판단한 그룹원들과 함께 릭이 두고 온 무기 가방을 찾아나서지만 그 과정에서 글렌이 의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되고, 글렌을 되찾고 싶으면 무기 가방을 내놓으라는 그들과 전쟁까지 할 각오로 맞서지만, 놀랍게도 그 그룹은 병든 노인들을 책임지는 착한 사람들이었고 이에 감동한 릭 일행은 그들에게 무기를 꽤 나눠주고 길을 떠난다.[* 대릴은 지금 상황에서 총과 총알은 금이나 마찬가지라고 틱틱대지만 순순히 나눠줬다.] 이후 다시 캠프로 돌아가지만 캠프는 워커들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상태였고 겨우겨우 워커들을 제압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. 그 후 여차저차 질병 관리 센터(CDC)에 도착해 잠시나마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[* 음식도 풍부하고, 전기도 공급되며 온수도 콸콸 잘 나왔다.]을 누리지만, CDC는 결국 폭파되고 그룹은 다시 떠돌이 생활을 이어나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